수강생 인터뷰 Pick Up Artist 5년차 출신, 30대, 정oo님

면책사항

- 비속어가 많아 상당부분 생략했습니다.

- 실제로 언어를 그대로 적다보니, 그 당시에는 그 사람의 제스쳐나 느낌으로 이해가 됬던 것이, 글에서는 그런 비언어적인 것이 생략됨으로, 막상 글로 그대로 작성하면, 도저히 이게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어. 임의로 텍스트화 하여, 의미 및 내용 전달로 적었습니다.

오늘 인터뷰 주인공.

정 OO님.

[해당 학생의 내면교정 트레이닝 과정사례를 보려면, 클릭]

Q. 내면교정 프로젝트(Spectrum Dynamics) 연애 마스터 플랜 1기를 모두 수료하셨는데,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어떠셨나요?

─내면성형 그 자체

오우, 어떤 점에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진짜 성형된거 저처럼 성격이나 그냥 내 자체가 달라졌으니까요

쉽게 설명을 위해, 방법론하고 비교한다면 어떨까요?

어떤 고수놈 마인드 외우고 따라하는거랑 나란놈 근본 대가리부터 친화력 쩔게 바꿔주는건 다르다

오 그 비유 좋은데요

네 자신감있는 어떤새기 마인드 쳐 따라하는거랑 내가 진짜로 자신감 올라오는 성격이 되는거랑은

진짜 180도 달라요

정확히 어떤게 다를까요?

저 지금 자신감이 쩔잖아요. 근데 이게 제가 막 자신감을 억지로 쥐어짜내는게 아니란 말이죠?

그냥 성격상 자신감이 올라오는거란 말이죠?

근데 누가 저한테 저처럼 자신감 쩔고 여유롭게 바뀌고 싶다고하면 저는 X나 구상을 하겠죠

일단

ㅡ 내가 여자를 대할때 어떤 마인드지?

ㅡ 나는 데이트하러 가기전에 무슨 마인드로 가지?

생각을 하고

생각을 했는데 "어라? 나는 여자가 NPC같이 보이네?"

"이거 때문에 여자한테 자신감이 쩌는거 같네?"라고 생각이 들면

그 남자한테 제 마인드셋 방법을 알려주는거죠

"여자를 npc처럼 봐라"

그러면 개는 제 마인드를 흉내내는 X신 짓거리를 하겠죠

근데 그런다고 저처럼 여자한테 자신감이 쩔어지겠어요?

내가 100억이 있어서

삶이 여유롭고 사람들 눈치안보고 자신감있게 살고

그래서 여자들한테 인기많은건데

사람들한테는 "여유를 가지세요" "눈치보지마세요" 그럼 여자꼬십니다

ㅇㅈㄹ하는셈인데

길거리 헌팅을 주로 하시는데, 그 부분에서도 크게 바뀐 것이 있나요?

─ 일단 픽업할때 헌팅 오질라게 했는데, 거진 다 까이기만 했어요

픽업 아티스트 5년했는데, 제 주 구장이, 강남 클럽하고, 길거리 헌팅이고

솔직히 강남 클럽은 돈을 너무 많이 써야하니까, 언제부터인가 길거리 헌팅을 주로 했죠.

실제 정 OO님의 실습캠프

네 그래서 길거리 헌팅에서는 어떻게 달라지셨나요?

─ 과거 픽업 아티스트시절때는 강남역 30분동안 돌아다니면서 업체에서 배운 마인드 셋 방법대로

마인드 셋팅하고, 자기최면 엄청나게 걸죠

나는 존나 쩌는놈이다 여자는 그냥 다 볍신이다 여자는 그냥 다 xx들이다

그럼 이제 싸이코패스 범죄자마냥 여혐종자가 되는데 그때 워밍업 3번이라고

여자한테 가볍게 가서 까여요. 3번

아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겠네요

네 그러면 이제 빡이치거든요? 눈깔에 뵈는게 없어져요

빡이친다는게 여자들 한테 빡이친다는 거죠?

뭐 그것도 있어요. 근데 핵심은 그게 아니라

싸울때 몇대 쳐맞으면 엔돌핀 돌잖아요. 똑같애요 그거랑.

그니까 내가 오늘 누구랑 맞짱을 뜨러가는데,

맞짱뜨러 가기전에, 마인드 셋하잖아요 자기최면 존나 걸고.

맞짱뜰애 만나면 개랑 말싸움 존나하다가 개한테 선빵 딱 맞으면 이제 존나 빡이친단 말이죠?

그럼 눈깔 돌아서 눈깔에 뵈는게 없어지잖아요?

겁대가리 없어지고 주변 눈치 하나도 안보고 딱 그 지랄 상태 만들고 길거리 헌팅을 한거죠.

근데 그게 플레이갓즈에서 말하는 버프 효과잖아요.

잠깐동안 각성되는거.

그 버프상태가 제 실력이 아니죠. 제 성격도 아니고요

그냥 눈깔 돈 상태인데. 술쳐먹고 겁대가리 없어져서 지랄하는게 실력이 아니듯이요

그 버프상태에서 헌팅을 하면 헌팅이 잘되나요?

그렇게 하면은 진짜 하루에 20번도 가요.

근데 그게 내가 진짜로 가는게 아니고 버프 각성효과로 가는거니까

근데 여자랑 대화를 못하죠ㅋㅋㅋㅋ

여자랑 대화를 못한다구요?

그쵸 눈깔 돈상태인데, 여자 붙잡고 프리토킹이 되겠어요?

존나 감정적으로 눈깔 돈 상태인데?

(▲오른쪽 창 밖을 보고 있는 사람이 정OO님.

해당 상황은 수강생들끼리 서로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강의하고 교류하는 곳)

대화가 안되면, 어떻게 헌팅을 하죠?

그니까 픽업 업체들이 헌팅 멘트를 가르치는거고

픽업충들은 멘트를 배우는거예요 ㅋㅋ 루틴이딴거랑

오늘 헌팅하러가면서 그날 멘트를 정합니다

여자가 보이면 대가리에 있는 멘트 꺼내요

그니까 존나 빡침 상태에서

대가리에 저장되어 있는 멘트를 딱 던지고 오는거예요

근데 그건 영업사원처럼 일방적으로 답정너 식으로 떠드는거지, 대화가 아니잖아요?

그냥 지 혼자 대사 치는거예요.

여자한테 평소에 말도 제대로 못하는 개 따새끼가

꼭 헌팅할떄 멘트타령하고 남이 알려준 준 멘트 대가리에 넣고

여자한테 뛰어가서 멘트 쳐던지고 오는겁니다

그냥 사람새기가 아니라고 보시면 되요

그럼 잘안될텐데요... 프리토킹(대화)을 해야 교감이되고 마음을 끌어올 수 있는건데

픽업은 그냥 한년만 걸려라 확률겜이라고 보시면 되요

계속 앵벌이마냥 강남가고 홍대가서 앵벌 뛰는거예요

노숙자들이 돈주는 사람 하나만 걸려라하고 불쌍한 멘트랑 바디랭귀지 딱 정해놓고

길거리 나뒹굴면서 앵벌 뛰잖아요

앵벌이랑 다를게 없어요

당연히 잘 안되죠.

Q. 근데 버프상태에서, 거절을 당하면, 내상을 입으시나요?

근데 까여도. 각성 상태에서는 쳐맞아도 내상이 안입어요.

그니까 까여도 그냥 앵벌이x끼냥, 계속 미친듯이 가는 거죠.

맞짱뜰때를 생각해봐요 싸움못해도, 엔돌핀 돌면 맞아도 안파요

그냥 픽업충들은 이렇게 보시면되요.

픽업충들은 평상시에 이쁜 여자한테 말도 존나 못해요.

예를들어서 픽업충이 다니는 직장에 이쁜애 여자가 있어요.

거래처로 온 애라고 치고, 그 여자랑 잠깐 미팅한다고 치면 픽업충들은 그 여자랑 사적으로 친해지고, 에프터 잡고 여자 못꼬셔요.

평상시는 그냥 개 찐따

그런 개 찐따가, 강남역을 헌팅하러 가요.

강남역을 가서 여자한테 엄청 까이면서

눈깔돈 버프 상태만들고 지나가는 여자 붙잡고 녹음기마냥 외운 멘트 떠드는거예요

그리고 그 픽업충 찐따는 존나 까이고 집갈때 정신승리를 하나 해요. 픽업 국룰인데

자기가 상 찐따지만,

"나는 이쁜 여자들 헌팅한다고"

(TMI 정OO님이 수강생 단톡방에서 픽업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

Q. (웃음) 재밌네요. 근데 픽업 아티스트 5년이나 하셨는데, 그때는 어떠셨나요?

솔직히 거기서 잘하는 애들 없어요.

결과로 보여주는 애들은 있긴해요

개들은 다 와꾸 아니면 돈이 존나 많은 애들이고

어떤 애는 bmw인데 뚜껑 열려요. 어떤 x기는 페라리 타고 다닙니다.

그런 애가 피부과다니면서 클럽에서 룸잡고 여자들 데려오는데, 어떤 여자가 뻑이 안갑니까.

옷도 명품셋으로 다 맞췄는데

아니 그니깐 그게 그 새기들이 말하는 유혹의 공식이나 필살 방법인가요 그게?

아니죠.

돈도 없고 와꾸도 아닌 픽업충들은

홍대, 이태원, 강남역가서 도를 아십니까 짓하죠

Q. 왜 픽업인들이 도를 아십니까인가요?

도를 아십니까랑 하는짓 딱 똑같애요

도를 아십니까도 헌팅멘트랑 루틴을 배우고 가르쳐요마인드 셋팅도 가르칩니다.

배운대로 마인드 셋하고 배운대로 멘트 루틴치고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존나 내뱉죠

호구 한년놈만 걸려라 제발! ㅇㅈㄹ하는게

도를 아십니까랑 완전 똑같다니까요?

그리고 픽업충들이 한심한게 그 지랄하면서 여자들한테 헌팅 존나 까이는데도

그게 잘한거라고 정신승리하는 문화가 있어요

Q. 네? 뭐가 잘한거라는 말씀이신가요?

존나게 까이는게요.

"와 저새끼 내상 안입고 까이고 바로 또 간다"

ㅇㅈㄹ하는 개찐따들만의 정신승리법.

학교다닐때 일진한테 개쳐럼 맞은 새기들이

"와 방금 일진이 내 눈 피했어 ㅎㅎ" ㅇㅈㄹ하는 찐따 정신승리와 같죠

버프가 픽업의 전부예요

애초에 한년만 걸려라 확률게임이니까 존나 가는게 핵심이고

그니까 존나 가게하는 버프상태가 중요한거고 그게 핵심.

픽업에서 솔직히 확률 올릴려면 돈빨 아님 와꾸

Q. 궁금한게, 픽업에서 여자한테 번호를 받으면 어떻게되나요?

내가 만약에 50번 확률겜 돌렸는데, 번호 한 5개 땃다.

그러면 픽업충들 사이에서 잘한 편이든요?

업체 사이트 SF 판타지 병신 후기들 말고 실제로요

번호를 따면 폰게임이라고 카톡에서도 픽업 멘트랑 루틴있습니다.

업체 마다 다르긴한데 보통은 여행간 사진 프사 박고, 요리 사진, 이딴거 보여주면서 DHV하면서

여자한테 마치 내가 존나 잘나가는척 남자인냥 사기치는게 핵심

현실은 방구석에서 딸이나 잡고있는 찐따가

지 찐따근성 바꾸는건 싫으니 그냥 여자한테 카톡 붙잡고 사기나 치는거죠

픽업충 이새기들은 진짜 대단한게

어떤 병신들 말투하나하나 잘나가는 알파메일인냥 사기 연구파는 놈들도 있습니다

Q. 그게 먹히나요?

되겠어요? ㅋㅋ

근본이 찐따인데?

존나 안되죠. 오크나 지 레벨 수준 여자 중에 하나 얻어걸리는거고 모든게 다 확률이예요

Q. 근데 거기보면 후기가 장난이 아니던데. 제가 봐도. 말도 안되는 내용들이거든요? 어떤 후기는 "이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수준인가?"할 정도인데, 혹시 그런 후기도 써보셨나요?

우선적으로 저는 안썼습니다.

근데 그거 제가 팩트 알려드릴까요?

일단은 그거 다 SF 판타지입니다.

제가 한마디만 딱 할게요. 일단은 그새기 딱 붙잡고

"니가 실방키던가, 아니면은 내 앞에서 진짜로 그거 보여주면 내가 니한테 500만원 줄게"

"대신에 내가 찍어주는 애로 해봐"

해보세요.

그새끼 절대 안해요.

왠줄 아세요? 그새끼 현실은 못한다구요

글로는 x발 누가 못써요.

개 찐따들도 키보드만 잡으면, 방구석 여포가 되는잖아요.

그니까 개네 현실로는 안되요.

그런 "누가봐도 비 현실적인 후기"는 구라라고 보시면 되고

옛날에 제가 있던 업체에서 그런거 있었어요.

Q. 뭔가요?

누가봐도 존나 이쁜 여자가 차를 타요.

것도 이제 bmw 520짜리.

돈도 많고, 여자가 얼굴이 탑급인거죠?

Q. 네 (웃음)

개가 차를 탈때, 그냥 딱 탑니다

Q. 네? 그냥 탄다구요? 그게 범죄아닌가요..?

근데 이제 그 후기상에선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딱 필살기 루틴 시전! 그러면 여자가 막 흥분되고, 번호를 먼져 줬다.

그래서 흥분을 증폭시키는 막 루틴이 있다. 그거를 내가 갈겼는데

아 참고로 여기서 내가는 그 강사입니다.

Q. 아 네 알겠습니다.

아무튼 내가 이제 그 흥분 증폭시키는 루틴을 딱 쳤는데, 바로 이제 차 끌고 모텔로 갔다

Q. 와 진짜 그게 되면은 엄청난데요? 무슨.. 매트릭스에서 어떤 두목으로 보이는 사람이, 여자한테 어떤 명령어를 입력하니까, 그 여자가 화장실에서 그 남자와 19금을 하는 장면이 있거든요? 그 정도인데요?

세상이 매트릭스가 되어야 가능한...

Q. 그쵸

현실은 사기꾼 입니다. 그냥 존나 까이는 찐 x기예요.

Q. 아.. 그렇군요. 그러면 정oo님도 그정도까지는 아니여도, 자극적이고 대단해보이는 후기들을 많이 써보였나요?

그쵸 제가 후기를 쓰면 이제 댓글이 엄청 달리죠

Q. 뭐라고 달리나요?

부럽다. 리스팩트한다 이제 이러면서 존나게 빨죠.

근데 현실은 x신이죠.

Q. 뭔가요? 실체가?

그니까 앞선 말한대로예요. 도를 아십니까라고 생각을 하세요.

도를 아십니까 상 찐따잖아요

그런 상 찐따들도 픽업을 해요.

성공을 한다구요.

개네들이 후기를 써봐요. 존나 막 영적 계시로 신이 인도해서 이렇게 된거다

오질거 아닙니까. 똑같은 거죠

일단 여자가 c컵이다. 엄청 이쁘다. 레이싱 모델이다 쓰고 얻어 걸리는거에 그냥 의미를 부여하는거예요

수장님의 필살기 시전!!!!

수장님의 필살 멘트 시전!!

여자 반응 막 달라지고

Q. 근데 그렇게 보더라도, 레이싱 모델을 꼬셨다는건 대단한거 아닌가요?

아니죠.

그게 진짜일까요?

개소리죠.

Q. 그러면 그거 사기아닌가요?

어차피 픽업 바닥에 있는 애들은

막 대머리에다가 그런 애들도 많아요

정상적인 사람들 중에 그런걸 믿는 애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그런거 믿을법한 애들만 있는거죠

아니 솔직히 정상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들은 그런거 딱 보고 "아 사기꾼이네"이러고 나가죠.

요즘 유튜브에서 광고하는 부업으로 천만원 벌었다 후기 수준인데,

그런거를 어떤 새기가 믿어요. 그냥 그런거 믿는 애들이 걸리는거죠

Q. 그러면 그쪽에서는 아예 레이싱 모델이나 이런 분들을 유혹하는게 불가능한겁니까?

아니죠.

아까 말씀 드렸잖아요. 그게 되는 애들이 있다구요.

Q. 아 아까 와꾸나 돈이 많은..?

근데 그게 지들이 광고치고 호구들한테 환상팔이 짓하는 유혹의 방법이나 유혹의 공식이냐구요.

지가 존나게 와꾸 아니면 돈이 졸라게 많거나 아니면 둘다니까 되는거지.

그게 무슨 하.. 그냥 말을 안할게요.

Q. 그렇군요. 근데 요즘 픽업 아티스트 업체는 소비자 고발등으로 많이 사라지지 않았나요?

해외에서는 픽업 아티스트하면 사기꾼이고, 픽업 아티스트라는 개념 자체가 죽었거든요

죄다 이제 욕먹고 재회업체나 실전 업체로 간판 바꾸면서 똑같이 운영하는 추세입니다

픽업은 절대로 안사라져요. 돈을 쉽게 버는 애들이 이걸 포기할리가 있나요

자기가 상왕노릇하면서 수강생들 호구취급하면서 앉아서 돈 몇백만원씩 쉽게 버는데

이걸 쉽게 포기할리가 만무하죠

(셀 수 없는 성과를 보인, 정OO님, 다 성과를 올릴 수 없기에, 1달새 벌인 성과들만 올리겠다.... 1달만 봐도.. 이하 생략)

Q. 아 그렇군요.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제가 말이 좀 샜는데.. 잠깐 다시.. 돌아오자면.. 그래서 그 플레이갓즈랑 큰 차이점은 뭐라고 보시나요?

여기는 그냥 찐? 현실? 본질?

거기는 이제, 내가 로봇이 되는건데

이거는 그냥 저라는 사람을 바꿔주는거.

그리고 여기는 솔직하게 말하잖아요. 매력은 급이다. 니가 급이 안되면 니보다 훨씬 높은 급 못꼬신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끼리끼리라서 니가 높은 급 만날려면, 사기치는거 밖에 없다. 근데 그렇다고 우리가 사기를 칠순 없다.

그러니까 나라는 새기의 근본부터, 대가리부터 싹다 뜯어고치고,

좀 내 급이 높아지도록 변화가 되고 성장해야한다.

이게 솔직히 현실이고. 진짜 이게 대단하게. 이 현실을 진짜 현실로 만들어주잖아요.

(이만 생략)

해당 고객 변화 일지 작성중..